유명 메이커신발 나이키,아디다스,푸마 짝퉁 구별법

나이키(NIKE),아디다스(ADIDAS),푸마(PUMA) 등은 정품과 가품(짝퉁)의 가격차이가 많이난다.

정품의 실제 가격이 짝퉁에 비해 월등이 비싼점을 악용하여 가품을 정품처럼 속여 파는 양심불량 판매자에게 당하지 않기위해
본 포스팅을 참고하기 바란다. 상설매장에 대해서는 다음기회에 포스팅 할 예정이다.

아디다스 로고

나이키 로고

푸마로고

아디다스 - adidas

정품일 경우에는 신발 바닥에 아디다스 로고가 있으며 로고의 위치가 정확하다.

짝퉁일 경우 로고의 위치가 정확하지 않으며 로고가 있어야 할 자리에 로고가 없는 경우도 있다. 

배송받은 제품을 개봉하여 바로 냄새를 맡아보면 가품일 경우 강한 접착제 냄새가 나는게 특징이다.

나이키 - NIKE

정품일 경우 신발 안쪽에도 나이키 로고의 봉제선이 있으며 신발 뒷부분의 발목부위가 넓은게 특징 

반면에 짝퉁일 경우에는 나이키 로고의 봉제선이 없으며 신발 뒷부분의 발목부위가 좁다.

또 구입한 제품을 받아 제조라벨을 잘 살펴보면 정품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다.

제조라벨의 인쇄 상태나 내용, 특히 그린 듯한 바코드 선 등에서 짝퉁은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하지만 최근에는 라벨도 정교하게 만들어서 구별이 쉽지않다.

나이키의 경우 한국이나 일본과는 달리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종이태그가 부착돼 있지 않는데,
만약에 미국 직수입 제품임에도 종이태그가 부착되어 있을 경우에는 짝퉁일 가능성이 높다.

푸마 - PUMA

로고의 모양 중에 귀나 꼬리가 정확한 모양으로 있는가에 대한 여부로 판단할 수 있다. 만약 귀의 길이가 너무 길거나 짧으면 짝퉁일 가능성이 있다.

사실 이러한 짝퉁 구별법을 알아도 너무나 정품과 흡사하게 이미테이션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가 구별해 내는데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다만 이글을 보시는 판매자분들이 계시다면 양심적으로 장사를 해주시라는 말을 거듭 당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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